블로그 글 쓸때 고려해야할 것..
약 한 달 동안 블로그 활동을 중단했다.
(이유는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는 변명뿐이다..)
나름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해 봐도 항상 나태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.
이번 추석 연휴 동안 밀린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며, 약간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 되었다.
내가 이웃으로 신청하는 블로그의 공통점을 꼽아보자면 아래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.
꾸준히 포스팅하는 이웃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웃
- 꾸준히 포스팅하는 이웃
-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웃
그리고 하나 더 깨달은 점은
‘글쓰기’ 만 ‘잘’해도 굶어죽지는 않겠다는 것이다.
사실 좀 더 넓은 범주로는 콘텐츠 생성인데,
유튜브를 굳이 하지 않아도 영상 편집이나,
썸네일 만드는 방법 등은 알아두면 나쁠 것 없을 것이다.
난 위에 적어둔 블로그들의 공통점을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고 본다.
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력,
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
글쓰기, 사진 촬영, 영상 편집 등 콘텐츠 생산은 누구나 할 수 있기에,
본인만의 색깔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
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았다.
아무리 개인 블로그지만, 글쓰기에 대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.
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.
구어체 vs 문어체
경어체(존댓말) vs 평어체(반말)
글을 쓸 때는 이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.
일관된 톤 앤 매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.
두 가지를 혼재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글을 못쓰는 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.
구어체, 문어체, 경어체, 평어체 에 대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가 잘 설명하고 있다.
https://m.blog.naver.com/cjd924/222112500878

나는 몇 달 전까지 경어체(존댓말)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였다.
앞으로는 평어체(반말)을 사용할 것인데,
그 이유로는 앞으로 내가 작성할 콘텐츠들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이다.
아직까지 내 블로그가 조회수가 높은 편은 아니어서 독자들을 고려할 수 없었다.
독자들의 연령대나 직업, 관심사가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지만,
댓글로 피드백 남겨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.
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블로그를 독고다이식으로
내가 하고싶은 말들만 주구장창 적는다거나 기록용으로 작성하는 것보다는
서로 소통하면서 서로 채찍질(훈수)하며 자극 받는 것이
꾸준히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.
이번에는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고려해야할 것들에 대해 첫번째인 문체(文體) 에 대해서 알아보았다.
시리즈 연재 글은 아니지만 다른 블로그들을 계속해서 눈팅하고 배울점들이 있으면,
또 분석해보고 내가 적용할 예정이다.
그럼 오늘도 화이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