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틴이 전부다.

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신년 목표를 세워왔다.
2019년에는
- 가치관 확립
- 주변 사람들이
2020년에는
- 건강 (헬스/수영/몸 관리 꾸준히하기)
- 봉사
- 독서 (30권)
- 효도
- 연애
2021년에는 아쉽게도 기록이 없다.
2022년에는 20대때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뒀다.
- 왁싱
- 가족 사진 촬영
- 퇴사/이직
- 1억
- 해외여행 or 혼자 여행
- 5성급 호텔 가보기
- 동호회
2023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진화한 것 같다.
자기계발 (목표)
- 책 10권 읽기
- 자격증 1개 따기 (컴퓨터 활용 능력 1급)
- 스피치 학원 무사히 다니기
- 영어 학원 레벨 등급 업 하기
- Udemy 에 사놓은 인강 다 듣기 (Rust, Golang, Typescript, Git..)
- 트위터 팔로우 수 1000명 달성하기
습관
- 운동 최소 주 1회 가기
- 거북목 스트레칭 아침마다 꾸준히 하기
- 출근 일찍 하기 (정해진 시간보다 -1 Hour)
- 집 들어오면 한시간 내로 씻기
- 밥 먹고 바로 정리하기
- 불필요한 SNS 시간 줄이기 (틱톡/ 인스타/ 유튜브)
금융
- 부수입원 하나 만들어보고싶다
기타
- 이직할 시, 쉬는 기간 한달 넘기지 않기
2024년은 회고글이자 20대를 되돌아보며 그간 잘한점/못한점을 노션에 작성했다. 아마 이때부터 신년 계획보다는 회고 글을 작성하게 된 것 같다. 신년 목표는 매 년 거의 비슷하게 세우는 것 같고, 목표 중 절반은 달성하고 나머지는 실패하는 것 같다. 그래서 신년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그냥 마음만 가다듬는 정도로 보내게 되는 것 같다.
2025년 회고는 얼마 전 블로그에 작성했다. 글 마지막부분에서 올해(2026년) 계획을 짧게 언급했다. 거창할 거 없이 그냥 건강 관리이다.
올해의 신년 목표도 이전과 별반 다를 것 없이 루틴에 집중할 예정이다. “꾸준히 하다 보면 익숙해질거고,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될 것이다” 라는 문구를 어디선가 본 이후로 나는 “루틴이 전부다” 라는 말을 믿게 되었다.
별개로 가장 큰 이벤트로는 결혼 준비가 되지않을까 싶다.